불법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유골이 섞였어요.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웠던 어느 날, 한 보호자께서 용기 내 해주신 말씀입니다.
저희에게는 이 한 마디가 가슴을 에는 추위였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보내는 마지막 순간이 끔찍한 순간으로 변모했다는 그 말이, 따뜻한 도움을 받아야 할 순간에 그런 차가운 일들을 겪었어야 할 그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그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보호자 님께서 흘리는 눈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1년 전 펫나잇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한 펫로스 편지로 작게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표현하지 못할 만큼 슬프고 무거울 그 순간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800명 넘는 보호자님들께 6,000개 넘는 편지를 전해드리며 위로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감사 인사 속에서, 보호자분들이 겪게 되는 또 다른 문제점을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불법 장례식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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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나잇
원문 링크 : 펫나잇의 다짐,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후회 없이 지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