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정표병원입니다.
"선생님, 애가 밤새 다섯 번이나 토했어요. 지금 당장 응급실 가야 하나요?"
. . . 새벽 2시, 아이가 갑자기 토하기 시작하면 부모의 심장도 덩달아 쿵쾅거립니다.
기저귀를 열어보니 설사까지 시작됐습니다. 손은 떨리고, 응급실 번호를 누르려다가도 '혹시 괜히 가는 건 아닐까' 망설여집니다.
"집에서 지켜봐도 될까?" "물만 먹여도 되는 건가?"
이런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기 바이러스성 장염 전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더욱 당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금릉소아과에서 알려드리는 핵심 포인트만 기억하시면 언제 병원에 가야 하고 언제 집에서 관리 가능한지 명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응급실 가야 할까?
이것만 체크하세요 아이들은 위장관 길이가 짧아서 장염에 걸리면 일단 토부터 하고 봅니다. 하지만 토하고 설사한다고 무조건 응급실은 아닙니다.
핵심은 단 하나, 탈수 여부입니다. <30초 체크리스트> 아이를 보면서 이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