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탱,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탱구' 줄임말이죠.
태연도 어엿한 베테랑 가수입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시절부터 하면 활동 기간이 10년이 훌쩍 넘고, 15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 긴 기간 동안 딱히 휴지기도 별로 없었습니다. 가수 영역으로만 한정 지어도 걸그룹 활동을 하거나 유닛 '태티서' 활동을 하거나 드라마 OST를 부르거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싱글을 발표하거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정말 열일탱이네요...) 그녀 이름으로 곡을 검색하면, 정말 많습니다.
문제 아닌 문제는 노래들이 하나같이 좋다는 것입니다.(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태연 노래를 들을 때는 어떻게 선곡을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그냥 모두 선택해서 셔플로 돌리면 됩니다만...)
이번에는 태연의 자작곡만 골라봤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는 작사/작곡 모두 직접적으로 참여한 곡은 2곡입니다. 1곡은 정식 발매도 안되었습니다.
즉, 공식 음원이 없습니다. 뭐가 됐든 2곡 모두, 역시나 좋으니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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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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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믿듣탱! 태연의 자작곡 - To the moon, P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