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에 구매했던 태블릿 노트북입니다. 한참 이거 하나 들고 카페가서 교재도 집필하고 학원강의도 준비하고...
최근까지 서브로 잘 활용을 했었는데 액정이 눌렸는지 점점 색이 변하더군요.. 고쳐서 애들이나 줄까하다 그냥 버리기로 합니다...
버리기 전에 한번 열어봤습니다.. 에이서 스위치 10은 키보드 부분과 액정부분이 분리되어 태블릿 모드로 사용하다 키보드와 결합하면 노트북 처럼 사용이 가능한데요.
키보드 부분에 하드디스크가 있습니다. 분해해보니 WD 울트라 슬림 500GB 들어있네요.
크기도 작은게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혹시 살릴 수 있나 검색을 해봅니다. 역시 진리의 알리...
하드 모델을 치니 각종 연결케이블과 하드디스크 외장케이스가 있네요.. 하드도 6만원대의 제품이고...
살려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만오천원정도에 외장하드 케이스를 발견하고 구매합니다.
배송은 약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구요. 드디어 오늘 도착!!
하드 케이스와 USB 케이블, 작은 볼트로 구성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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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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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