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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가 통증을 줄이는 진짜 이유, 뇌과학 책에서 찾았다 - <고통의 비밀> 책 리뷰

 라벤더가 통증을 줄이는 진짜 이유, 뇌과학 책에서 찾았다 - <고통의 비밀> 책 리뷰

1965년 이후 통증과학은 데카르트의 모델을 폐기했다. 통증은 몸에서 오지 않는다.

뇌가 만든다. 향이 통증을 완화한다고 말할 때, 당신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

"라벤더는 긴장을 풀어줘요." "페퍼민트는 두통에 좋아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문장 뒤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것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담입니다.

아로마아카이브에는 매달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소규모 스터디 모임이 있습니다. 2~3월에는 로버트 새폴스키의 『스트레스(Why Zebras Don't Get Ulcers)』를 읽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면역계, 통증계, 호르몬 시스템에 미치는 생물학적 기전을 상세하게 설명한 책입니다. 4월에는 영국의 의사 몬티 라이먼(Monty Lyman)이 쓴 『고통의 비밀(The Painful Truth)』을 선택했습니다.

현대의학과 뇌과학이 통증을 어떻게 새로 정의하는지를 추적한 책이에요. 통증은 몸에 있지 않다 우리는 오랫동안 통증을 이렇게 이해해 왔습니다.

조직이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