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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롬 프랑스 정통 올팍토테라피 후각전문가 1기 모집, 6월 개강

 프라나롬 프랑스 정통 올팍토테라피 후각전문가 1기 모집, 6월 개강

향은 치유하지 않습니다. 향은 드러냅니다.

한국의 아로마테라피, 향기시장은 지난 수십년간 향을 위로의 언어로만 다뤄왔습니다. 라벤더는 마음을 편안하게, 시트러스는 기분을 산뜻하게.

이 문법은 향을 도구가 아닌 감정의 장식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올팍시옹(Olfaction)은 이 문법과 결별합니다.

뇌과학적 메커니즘 왜 향은 논리보다 빠를까? 향은 사람을 움직입니다.

감정을 위로하기 때문이 아니라, 변연계라는 뇌의 일부분을 직접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후각은 인간이 가진 오감 중 유일하게 시상(Thalamus)를 거치지 않는 감각입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은 모두 시상에서 한번 필터링 된 후 대뇌피질로 전달됩니다. 후각만이 이 검열을 우회해 편도체와 해마에 직접 도달합니다.

의식이 판단하기 전에 정서가 먼저 움직이는 이유입니다. 노벨상이 증명하고 프랑스 의료계가 선택한 과학 - 올팍토테라피 2004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이 후각수용체 메커니즘을 규명한 리처드 액셀과 린다 벅에게 수여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