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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힐링프로그램, 50명이 10분만에 웃은 이유

 보육교사 힐링프로그램, 50명이 10분만에 웃은 이유

안녕하세요. 12년차 아로마테라피&후각테라피 교육강사 심나래입니다. 2026년 5월 20일, 서울특별시립아동센터 꿈나무마을 보육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후각테라피 클래스2회차를 진행했습니다. "최고의 교육이었다" 1회차에 이어 2회차 강의평가에서도 만족도가 최상위로 나왔다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명상, 요가, 그림책테라피 등 보육교사 힐링프로그램은 종류가 많은데요, 향을 이용한 후각테라피가 이런 반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미소가 피어나기까지, 단 10분 50명이 강의실에 들어오실 때는 다들 표정이 굳어 있었어요.

그리고 참 피곤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향을 맡기 시작하면서 표정이 풀리고,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은 분들끼리 스몰토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죠. 이게 후각테라피의 특징입니다.

향은 우리 감각 중에서 가장 빠르게 뇌에 도달합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자극은 여러 단계를 거쳐 처리되지만, 향은 코로 들어오는 즉시 감정을 담당하는 뇌 영역으로 바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