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땅콩 mom입니다.
오늘은 땅콩이 300일 기념으로 어제 근처 애견카페를 다녀왔어요. 땅콩이가 처음 가보는 거라 너무 좋아했어요.
후기 겸 300일 기록 포스팅하겠습니다. 왜 땅콩이는 애견카페를 처음 가는지 궁금해하실까봐 잠깐 언급할게요.
넘기셔도 됩니다 우선 제가 초등학생 때 목줄을 하고 있던 진돗개에게 물린 경험이 있어 강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그러나, 유치원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했고 그 이후에 트라우마를 조금씩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본가에서 강아지를 키우며 조금씩 극복했고 작은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은 벗어났으나 조금 큰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는 상태였어요. 땅콩이를 키우며 4.6-4.8kg 정도까지 자라니 조금 큰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도 점차 나아지고 있어요!
두려운 마음에 선뜻 애견카페를 가지 못했었는데 막상 가니 큰 강아지들도 예뻐 보이더라고요! 땅콩이 키우면서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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