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지 벌써 31주차.. 회사에는 단축근무를 신청해서 출근하는 날엔 일찍 퇴근을 시작했어요.
재택근무 병행중이지만, 출퇴근하는 날에는 꽤나 몸이 지쳤는데 완전 행복..ㅋㅋ #구마모토선물 구마모토 가서 사무실 비치용으로 사왔던 쿠키~ 카와이한 쿠마몬 프린팅이 되어있어요. 그림도 다양해서 과자 잘 안드시는 사무실 직원분들도 재미삼아 한두개씩은 드셨다는 후문~ 근데도 남아서 결국 제 입으로도 들어갑니다.
좀 더 파삭한 사브레맛 야미야미 그러고 퇴근길에 마주한 이쁜 구름!!! 완전 몽글몽글 그림같아서 사진 한 컷 남길수 밖에 ㅎ 일찍 집에 도착하니까 출퇴근 하는 날에도 저녁을 야무지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
임신 초기에는 고기가 너무 안맥히고, 냄새도 못 맡을정도여서 콩이 성별을 유추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맨날 고기만 생각나는 임신의 신비.. 엄마가 철분 칼슘 많이 먹을게 콩아..
완두콩이 퇴근하면서 집앞에서 닭꼬치트럭을 만나버린 날. 재택이라 저녁 준비중인데 바로 닭꼬치부터 나눠먹어버...
원문 링크 : 임신 31주차 고기와 블글라로 출퇴근 힘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