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두콩 부부 구마모토 태교여행 첫째 날 예전에 좋아하던 '반딧불이의 숲'의 배경이 된 신사가 구미모토에 있다고 해서 얼마나 걷든 난 괜찮으니 가겠다고 추진한 관광지 가미시키미 쿠마노이마스 신사 아소산 드라이브를 계획하고 아소산 분화구보다도 먼저 방문했답니다. 구글맵에 신사를 찍고 이동한다면, 바로 무료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신사로 올라가는 길은 그냥 산길과 계단길로 나뉘어있어요. 물론 위로 가다 보면 합쳐집니다.
저희는 계단으로 이동! 힘차게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계단..
바로 신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리가 좀 있습니다. 빽빽한 삼나무 숲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신비로움을 더해줍니다.
본당까지 100여 개의 석등이 줄지어 이어지는데, 석등을 비롯해 돌마다 이끼가 가득해서 온통 초록빛이라 더 이뻐요. 생각보다 고된 여정에 잠시 쉬어가면서 손도 한번 씻어봅니다.
너무 무리인가.. 그만 올라가야 하나 싶었던 때 본당의 모습이 보였어요.
많은 관광객과 참배객이 함께 본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