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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back to Toronto

 Welcome back to Toronto

2022년 8월 첫주 토론토 갑자기 등장한 토론토의 첫주의 날이다. 너무나 급작스럽게 준비한 토론토 행은 아무것도 완벽하지 못한 채 시작된 내 일상인데 생각보다 잘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첫번째 시작은 바로 바로 ETA신청!! ETA를 받기도 전에 비행기표와 이티에이 신청을 동시에 했다.

당연하게 받을 줄 알고 있었지만 당연하게 받기도 했다 ㅋㅋㅋ 사실 토론토를 다시 가겠다고 다짐을 한건 살짝 무모한 도전이다. 그냥 한국이 싫어서 그리고 토론토 생활이 너무 그립기도 했었기도 해서라는 이유는 어처구니 없지만 난 토론토에 다시 왔다 ㅎㅎ 토론토에서 컬리지를 졸업하면 주는 3년 워킹 비자가 있는데 어쩌다 캐나다 정부에서 연장을 해준다고 하길래 그 말만 듣고 한달남은 비자를 들고 토론토로 출발했다.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에도 비행기를 취소할까 다시 돌아갈까 가지말까라는 고민을 수만번하고 둘리를 두고 떠나야하는 마음에 눈물도 났지만 참았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떠났다.

토론토를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