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내가 있는 토론토는 굉장히 평화롭고 안전한 한 달이었다. 약속도 많고 연휴라 쉬는 날도 있고 많이 행복했는데 역시나 시간은 너무 빠르고 나의 휴가는 이렇게 지나가고,,, 내가 한 거는 무얼 했는지 기억을 못 한 것뿐, 그래도 돌이켜보면 2022년의 마지막 끝자락까지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러 다녔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친구 덕분인지 맛집 투어를 많이 다녔다는 사실^_< 사실 여기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라는 것밖에 모른다. 오늘은 양식이 당긴다!
하고 졸졸 따라온 거인지라 내가 기억나는 건 고속도로타다 잠시 빠지자마자 나온 곳이다. 생각보다 굉장히 고급스럽고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토론토의 맛집이다.
물론 내가 이 모든 걸 시키지 않았지만 여기 자주 오는 친구가 추천해 준 메뉴이다. 트러플 피자와 트러플 파스타인가.
그리고 미트볼과 와인을 시켰다. 와인은 어떤 와인인지 잘 모른다ㅋ ㅋ ㅋ 그냥 이거랑 잘 어울린다고 해서 그냥 마셔봤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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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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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원문 링크 : Snowman in 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