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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생각] 건설 : 끝나지 않은 PF 리스크, 유동성 역경에서 살아남기

 [부동산 생각] 건설 : 끝나지 않은 PF 리스크, 유동성 역경에서 살아남기

어제 자로 한국기업평가에서 시공사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스폐셜 리포트가 발행되었다. 결국 금융권 PF 부실화 가능성 및 주택 시장 침체 장기화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다.

이 리포트에서 뽑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한다.

첫 번째로, 지방 주택 시장의 미분양 위험이 해소되지 못할 경우 건설사들의 보증 규모 증가세가 지속되고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이 상승함에 따라서 유동성 대응이 더 어려운 상황이 놓일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로,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등 비주거형 상품(개념으로 맞지는 않지만, 통칭하여 수익형 부동산 겸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포인트는 금리 인상 및 공사비 상승에 따른 수익률 악화 등으로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호황기 때 많이 진행되었던 사업으로 인해서 과잉공급 및 투자수요 위축에 따른 수급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건설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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