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에 부동산 PF 시장에서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공동주택이었다. 그리고 공동주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후 주거형 오피스텔 및 생활형 숙박시설 등의 자산으로 번져 나갔다.
위의 주거형 상품으로도 소화가 되지 않은 자금은 과공급된 유동성으로 인해서 시장에서는 투자처를 계속해서 몰색 하게 되었다. 그다음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공간은 상가(상업시설) 및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이다.
아래 기사 상으로 상가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이 공급된 시점은 2021년이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상가 공급 물량은 2021년 약 3만 8000호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약 7000호가 공급됐다. 즉, 유동성이 과공급된 시기와 일치하며 그때부터 부동산 개발을 준비했던 사업은 멈추면 바로 부도인 상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계속해서 PF를 이어갔고 올해 상반기에도 7,000호가 공급된 상황이다.
팬데믹 영향으로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 감소가 있었으나, 투자처를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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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동산 생각] 상업시설(상가) 개발 관련 시장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