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중 서쪽으로 동선을 짜다 보면, 뷰도 예쁘고 디저트도 맛있는 카페를 꼭 한 번쯤은 찾게 되죠. 이번 여행에서는 협재 근처에서 제주다운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카페 물(m:ul)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곳 협재 카페단순히 뷰가 예쁜 공간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메뉴의 개성까지 확실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곳이었어요. 분위기 좋은 협재 카페를 찾고 계시거나, 여행 중 특별한 제주 디저트 선물을 고민 중이시라면 무조건 만족하실 만한 공간입니다.
협재, 금능, 애월로 이어지는 제주 서쪽코스에 넣기 딱 좋은 곳,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카페 물은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새하얀 2층 건물이에요.
도착하자마자 파란 제주 하늘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깔끔한 외관 덕분에 첫인상부터 합격이었답니다. 건물 외관 곳곳에는 파란색 타이포그래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요.
이 청량한 색감 덕분에 이름 그대로 '물'의 깨끗하고 시원한 이미지가 공간 전체에 잘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