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안색이 칙칙해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메이크업을 할 때 노란기가 둥둥 뜨거나, 베이스가 찰떡같이 안 먹고 겉도는 날이 부쩍 잦아졌거든요.
이럴 땐 수분감만 채워서는 뭔가 아쉽더라고요. 피부 톤부터 결, 그리고 은은한 광채까지!
이 세 가지를 한 번에 싹 잡아주는 뷰티템이 절실했답니다. 그러다 제 레이더망에 들어온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요즘 올리브영에서 핫한 한스킨 PDRN 세럼이에요.
짜잔! 패키지부터 코덕들 마음 설레게 하는 화사한 핑크 무드예요.
화장대 위에 툭 올려만 둬도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이랄까요? 요즘 뷰티 감성을 듬뿍 담아냈더라고요.
직접 써보니까 왜 다들 쿨톤 체인저라고 부르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어요. 이 제품의 가장 신기하고 매력적인 포인트는요.
바로 세럼 안에 둥둥 떠 있는 '핑크볼'이랍니다! 처음 봤을 땐 "우와, 이게 뭐지?"
싶었어요. 투명한 세럼 안에 동글동글 귀여운 핑크 캡슐이 가득 들어있거든요.
그래서 붙은 애칭이 핑크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