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화장 지우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일 중 하나죠. 저 역시 클렌징오일 따로 쓰고 다시 폼으로 마무리하는 이중 세안이 너무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뷰티 커뮤니티에서 올리브영 클렌징폼 추천 순위 높은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메이영 비건 모이스트 오일 투 폼 클렌저를 알게 되어 직접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패키지에서부터 퓨리파잉과 스킨 배리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세정력은 물론이고 피부 장벽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주는 똑똑한 아이템이랍니다.
오일이 물과 만나면 폼으로 변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이라서 클렌징오일 특유의 피지 녹이는 장점과 폼의 산뜻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용량은 195ml로 넉넉한 편이고 정가는 2만 8천 원대지만 올리브영 할인 행사를 노리면 1만 원 후반대라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득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깐깐한 비건 인증을 완료했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해서 평소 피부가 예민한 분들도 안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