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블챌은 정말 까먹을뻔 했다. 매일매일 일기쓰고 무언가를 꾸준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존경한다.
이거이거 처음에야 흥미를 가지고 재미나게 했지만 소스가 떨어지니 흥미가 떨어지고 그 이후로는 소스가 생겨도 글을 적고싶은 생각이 별로 안든다. 뭐 어찌됐든 이번주는 이사로 마무리 지었다고 할 수있다.
직장을 옮기면서 본의아니게 이사를 하게 됐고 이사날이 이번주 금요일이었다. 저멀리 보이는강이 한강이여..
촌놈 성공했다. 진짜..
집에서 한강을 볼 수 있는 삶이라니.... 물론 고게를 창문밖으로 빼야 보이지만 뭐 보이는건 보이는 거니까 그토록 바래왔던 한강이니까..
상당히 만족한다. 야경은 더 이쁘다.
이게 홈 뷰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이사온 첫날 밤은 침대에 엎드려 야경을 봤다.
만족만족 대만족이다. 이사오기위해 살면서 처음으로 나눔을 해봤다.
홈트하려고 산 폼롤러 당근에 5000원에 올렸는데 안가져 가길래 그냥 나눔했다. 농협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하고 사용하면 그 금액을 다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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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