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들어간지 언 한달차다. 업무적으로 아직 적응기간이라 그런지 나도 계속 적응 모드다.
특히 이번주 꽤나 짧았다. 일찍일어나고 일찍 자는거야 조금 피곤해도 바이오리듬과 책임감이 자동으로 내몸을 움직이게 해 주니까 이제 그냥 하게 된다.
아침이야 처음에는 너무 신기해서 자꾸 찍었는데 어느새 완벽 적응이 됐는지 이것마저 덜찍게 돼도 10월 4일 김찌는 못참지 연휴 마치고 바로 다음 출근이라 너무 힘들었다. 오는 11일도 그럴 것 같다.
주 4일 근무 너무 좋다. 이번주가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연휴란게 믿기지가 않는다.
저녁으론 더운게 싹 사라지니 날이 너무 좋아서 근처 한강변으로 산책도 한번 다녀왔다. 곧 이사가서 이제 이 뷰도 끝이다. 10월 5일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명함이 나왔다.
지금은 반쪽뿐인 직원이지만 지금 프로젝트가 잘 끝나면 정직원 채용의 기회도 주어진다니 한번 잘 해 봐야겠다. 그래도 막상 명함 받으니 뭔가 조금은 소속감이 든다.
이날은 점심으로 쌀국수 먹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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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1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