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공장은 외벽을 0.5mm내외의 칼라강판이나 칼라강판사이에 스티로폼을 넣은 EPS판넬을 사용합니다. 베트남은 햇볕이 강하고 기온이 높으며, 갑자기 내리다 멈추는 스콜이 많아 외부 판넬의 부식이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염분이 있는곳은 징크 코팅을 한번 더 하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곳은 일반 칼라강판을 사용하기때문에 길어도 5년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공사는 외벽 0.5T 칼라 강판을 교체하는 공사입니다.
공사에 앞서 외벽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몇차례 수정후 컨펌받은 안이예요 실제 공사를 하면서 중간에 선을 넣지 말자고 하셔서 선 없이 작업을 하였습니다.
몇개 작은 건물들은 오픈 벽을 전부 칼라강판으로 막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콘크리트에 파랑색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도 재 도색작업을 하였습니다.
외벽을 교체했더니 아주 깔끔한 건물이 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우기가 시작됩니다.
같은 제질로 된 공장들은 지붕과 벽체에서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막상 4월이 되서 비가 오기 시작...
원문 링크 : 베트남 빈증 Foam 공장 외벽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