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스키 구매기가 아닌 완병 후기를 쓰려고 한다. 처음으로 써보는 완병 후기!
앞으로는 맛있게 먹은 술들을 위주로 완병 후기를 종종 남겨보려고 한다. 암튼!
와이프가 하이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술장을 보았는데, 와이프 최애 술인 글렌알라키가 딱 한 잔 나올 것처럼 남아 있는 게 아니겠는가?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글렌알라키 8년 메타베브 에디션은 작년 12월 10일에 첫 개봉을 했다. 다 마시는 데 약 9달 정도 걸렸다.
이 위스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도수 46%, 용량 700mL 숙성년수 8년 작년 기준 가격 84,400원. 다른 엔트리 위스키들이 보통 12년인것에 비교하면 8년이라는 짧은 숙성기간이 특징인 위스키이다.
숙성 년수에 비해 꽤나 가격이 나가는데, 셰리 향이 진하게 나서 맛있게 마셨던 위스키이다. 맛을 생각하면 가격이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 한 잔 남은 이 글렌알라키로 제일 기본 하이볼을 해서 마시기로 결정! 지거에 따라보니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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