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브랜디 베이스의 칵테일 '사이드카' 만드는 법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사이드카는 동승자를 같이 탈 수 있게 하기 위해 오토바이 옆에 설치한 좌석이다.
이 오토바이 이름이 칵테일 이름이 된 이유는 다양한 설이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가장 그럴듯한 가설은 레시피대로 사이드카를 제조하고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내면 약간의 용량이 남아 그걸 샷 글라스에 따라서 함께 내놓았고, 그게 이 칵테일의 이름이 붙는 데 이유가 되었다는 설이다. 뒤에 재료를 보면 알겠지만 기본으로 들어가는 술들이 도수가 있다보니 완성된 칵테일도 아주 높은 도수(약 35%)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달하고 상큼하기 때문에 레이디킬러 칵테일로 분류되기도 한다. 사이드카 칵테일을 만드는 데에는 위 사진과 같은 재료가 필요하다.
브랜디 트리플섹 레몬즙 지거 쉐이커 칵테일잔 메인이 되는 기주 브랜디. 나는 헤네시 VSOP를 사용했다. 40%의 도수.
레미마틴이나 까뮤, 혹은 알마냑 같은 다른 브랜디를 사용하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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