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BA 생활 관련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가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했고, 조별 과제가 계속 쌓이다 보니 조별 과제에 외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다. 그리고, 포스팅을 억지로 올리면 계속 푸념만 올릴 것 같아서 일부러 자제한 것도 없지 않아 있다.
물론, 동기들은 날씨 좋은 날 한강에서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마음속으로 막연하게 한 달에 한 번만 KMBA 행사를 다짐하기도 했고, 막상 모임 당일이 되니 피곤해서 나갈 여력이 없었다. 정확한 시점은 기억 안 나지만 학생회에서 4월 경에 KMBA를 졸업하신 교우님(고려대학교의 경우 학부 과정, 대학원 과정 졸업하신 선배님들에게 '교우(校友)'라는 호칭을 더 많이 사용)들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모집 중이라고 해서 얼른 신청했다.
아마 코로나 때문이겠지만 교우님 혹은 선배님들과 교류할 기회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 기회에서 선배 교우님들을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냉큼 신청했다. 멘토님과는 5월 초에 단톡방이 개설되었고, 일정 조율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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