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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여유 KMBA 두 번째 학기(2021학년 2학기) 14주 차 후기

 간만의 여유 KMBA 두 번째 학기(2021학년 2학기) 14주 차 후기

※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기 이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월요일은 수업이 없지만 통상 개인 과제를 하거나 조별 과제를 하기 때문에 수업이 없어도 수업이 있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개인 과제도 없고, 조별 과제 중 최소한 내가 맡은 부분은 끝내서 인지 그동안 밀려 있었지만 중요한 일들을 처리했다. 화요일은 팀플에 지친 원우님들이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진도를 더 나가시려던 교수님을 몇 번 만류했었더니 교수님이 생각하셨던 진도보다 많이 밀려서 전광석화(電光石火)처럼 진도를 나가셨다.

다행히 2교시가 끝나기 전에 교수님이 목표하신 강의 내용을 다 나가셨는지 기쁜 마음으로 3교시를 진행하셨는데, 나는 참석하고 싶어도 3교시에 참여하려면 우선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해야 하고, 그러려면 재택근무를 미리 신청했어야 하는 만큼 교수님께서 미리 3교시를 말씀하시지 않는 한 참석하기 어려워 아쉬울 때가 많다. 내년에는 코로나도 완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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