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와서 복학을 한 뒤 목표한 것 중에 하나가 교환학생이었다. 당시에는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간다면 어디든 상관 없었다.
영어 성적이 안 돼서 영국, 미국 교환학생 지원 못한 것은 비밀 2011년 교환학생 신청 당시 가장 경쟁률이 낮을 것 같은 국가를 지원하다 보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Corvinus University of Budapest(헝가리어 Budapesti Corvinus Egyetem)'을 지원했다. 막판에 결원이 생겨서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에 있는 University of Vienna(Universität Wien)를 지원할 수 있었으나 혹시 지원했다가 헝가리도 못 가게될까 봐 지원을 바꾸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교환학생을 한 것이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했지만 당시에는 후회가 막심했다. 후회한 첫 번째 이유는 언어!
당시 정말 '유럽'만 가면 되었기 때문에 헝가리에 대한 배경지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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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난 오늘 글] 헝가리 교환학생이 10년 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