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거주증 발급 관련된 내용은 2012년 작성자의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현재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2011 ~ 2012년 나는 정말 무식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잘 몰랐기 때문에 겁이 없었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무식했던 덕을 보았던 적도 있다. 가장 먼저 헝가리 비자(VISA) 발급!
내 생애 처음으로 비자를 발급받는 것이었기 때문에 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절차를 아예 몰랐다. 그래서 무작정 이태원에 위치한 주한 헝가리 대사관에 가서 비자 발급 신청서를 들이밀었다.
나같이 무식한 사람을 처음 본 대사관 직원분이 당황한 것은 덤. 결과적으로 잘 풀리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대책이 없었다.
대사관 직원의 속 마음은 '이뭐병'이 아니었을까...?ㅋㅋㅋ 두 번째는 헝가리에 도착해서 발급받았던 헝가리 거주증!
EU 가입국인지 쉥겐조약(솅겐조약, Schengen Agreemen) 가입국인지 헷갈리지만 여하튼 대부분의 유럽 출신 교환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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