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을 먹고 숙소 근처에 있는 섭지코지를 다녀왔다 올인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제 폐허가 되어 올인 촬영지는 잊히고 자연경관과 산책로로서만 자리를 잡은 것 같다 43개월 아이와 제주도 여행(2) 섭지코지 43개월 아이와 제주도 여행(2) 섭지코지 아이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래놀이하기 좋은 제주 해수욕장을 미리 찾아두긴 했지만 제주 여행 첫날 아이가 차멀미로 고생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숙소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을 검색했다 제주 성산 신양해변에 도착하니 우리밖에 없어서 좋아했는데 우리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사진처럼 파래가 너무 많아서 모래사장에 쌓인 파래에서 냄새가 났고 해수욕장은 물 반 파래 반이었다 2024년 7월 12일 기준 신양해변 파래 제거 지원 산업이 진행 중이었지만 놀기에는 부적합했다 43개월 아이와 제주도 여행(2) 신양해변 43개월 아이와 제주도 여행(2) 신양해변 그래서 아내가 찾았던 후보군 중 카페거리로 유명한 월정리 해변으로 향했다 파도가 잔잔하고 날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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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3개월 아이와 제주도 여행(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