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공허하고 먹먹했다. 크게만 느껴지는 한 사람의 빈 자리.
그 빈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더욱 짠하게 느껴졌다. 오랜 세월 내려온 와칸다의 전설이 한번에 무너진 혼란스러운 상황, 블랙 팬서의 죽음을 채 보내기도 전에 와칸다는 최대의 위기를 직면한다.
힘든 일은 한 번에 온다는 옛 말c 복수심에 잠시 눈이 멀어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 되었지만 뒤늦게나마 정신차리고 한 나라의 공주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슈리의 모습, 인상깊었다. 울컥거리면서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
와칸다 포에버. Rest in peace, Chadwick Boseman.
(무의식중에 떠오르는 ㅁㅎㄷ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레티티아 라이트, 다나이 구리라, 루피타 뇽,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개봉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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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