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장고항 근처 애견동반 카페 그리고 바닷가 안녕하세요. 이찌네입니다.
이찌는 주말 동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당진에 다녀왔어요. 당진에는 공터도 많고 해서 산책을 다양하게 하고 왔던것 같아요.
특히, 토요일은 추 간만에 날씨가 풀렸던 주말. 댕댕이 두 마리 데리고 장고항 근처에 있는 바닷가에 가서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 동안 너무 동네 산책만 해서 지루해 할 것 같아서 새로운 바다내음을 맡게 해주고 싶어서 주말의 게으름을 박차고 일어나~ 차에 시동걸고 단단히 옷을 입혀서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해변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지만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곳들은 사람도 많고 목줄해야되서 자유로움이라는게 별로 크지 않았는데, 이번 주말에는 정말 놀러가기 잘했다! 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애들이 너무 신났는지, 응아도 하지 않고 뛰는라 바쁘고... 한 마리는 모레 짠맛 느끼느라고 바쁘고...ㅎㅎ 초반에는 목줄하다가 나중에 오프리쉬하고 마구마구 뛰어놀게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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