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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012.07)

 해운대(2012.07)

어쩌다 발견한 멋진 건축물을 생각하다 보니 2012년 해운대가 생각납니다. 그때 제 나이가 아마 24살 이였을 겁니다.

풋풋했던 시절이였죠 .....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ㅎㅎ 여튼 놀러를 간 것도 아니고 단지 해운대 쪽에 일이 있다 보니 해운대에 얼떨결에 가게 되었죠.

일이 끝나고 저 혼자 해운대를 서성이었는데 그때 그 야경 속의 건축물들은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 생생하고 바닷가 도시는 처음 느껴보는 관경이었습니다. 24살이 돼서도 부산을 한 번도 못 가봤던 게 씁쓸했지만 그래도 돈을 벌기 위해서 부산으로 내려갔던 나는참으로 열정이 넘쳤던 시절이 였습니다. 부산에서 막노동을 하고 일이 끝난뒤 몸이 피곤하였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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