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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따기 ㅎㅎ

 밤 따기 ㅎㅎ

오늘 큰 아들과 함께 장인어른 산에 밤을 따려 갔다.그 동안 장모님이 몇번 밤을 따서 가지고 오셨는데 큰아들놈이 자기도 따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히 도구를 챙겨서 산에 올라갔다.가을 날씨에 오늘따라 유독 날씨도 좋고 산도 우거지고 딱 밤 따기 좋은 날씨인 듯하다.사실 나도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중학생때 할아버지 산소 근처에서 밤을 따 보고 이번이 처음이였다 밤나무 주변에 여러뭉탱이들이 떨어져 있었다.하지만 이미 누군가가 따 가서 속이 텅 비어 있었다.그래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본다.그랬더니 속이 꽉 찬 밤송이들이 많이 나온다.아직 시기상 그런지 이 밤나무들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밤들이 너무 작았다.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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