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카맥스 박실장입니다 오늘은 고기 말고 소주 한 잔 기깔나게 기울일 수 있는 포차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고기 굽는 불판 대신 알코올에 마음 데우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이름부터 정겨운 배실댁포차 포차라고 다 같은 포차 아니더라고요 여긴요 술보다 안주가 더 취하는 집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배실댁포차 이름부터 포차 맛집 느낌 납니다 배실댁 이름 참 정겹죠 비닐 천막에 은은한 조명까지 포차 특유의 낡은 듯 세련된 그 감성 이 집은 간판 말고도 이미 포차로서의 자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센스 박실장이 그냥 못 지나치죠 그냥 메뉴 소개인데 뭔가 예술관 온 느낌 배실댁은 메뉴도 시처럼 쓰고 술은 노래처럼 따릅니다 벽지야 좀 벗겨졌지만 그게 또 분위기입니다 너무 말끔하면 포차가 아니죠 테이블 위에는 포차 국룰 세팅 이 정돈된 어수선함이 참 정겨워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뭐 시킬까 고민하는 시간인데 이 집 메뉴판은 읽는 것만으로도 안주가 됩니다 아니 메뉴...
원문 링크 : 낙지·삼겹·새우 삼박자 끝장 대흥동 포차 맛집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