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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여행 중 우연히 들린 연막창 이건 선택 잘했다!

 감포 여행 중 우연히 들린 연막창 이건 선택 잘했다!

안녕하세요~ 카맥스 박실장입니다 바다를 보러 떠난 하루는 이상하게 저녁이 더 중요해집니다 낮에는 파도에 마음을 맡기고 밤에는 입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느낌 감포 쪽으로 내려오니 선택지가 은근히 많더라고요 숯불갈비를 먹을까 아니면 막창으로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더 끌리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 저녁은 경북 경주시 용황구획4길 57 1층에 위치한 연막창에서 해결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대대대대만족!! 숯불갈비 말고 막창 고른 내가 잘했다!

웨이팅이 있었어요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요 한 10분 정도? 여행지에서 웨이팅이 있다는 건 이미 반은 기대해도 된다는 신호 같기도 합니다 괜히 더 궁금해지고 괜히 더 맛있을 것 같고요.

가게 앞에서 잠깐 서성이다 보니 고기 굽는 냄새가 은근하게 퍼지는데 이건 잘 들어왔다 싶더라고요 감포 쪽은 관광지 느낌이 강해서 맛집 찾기 쉽지 않을 때도 있는데 여기는 분위기부터 살짝 다릅니다 괜히 꾸민 느낌보다 꾸준히 손님 받는 집 같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