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실장입니다 작업 마치고 슬쩍 1차 끝낸 뒤 오늘은 조용하게 이야기나 좀 하자~ 하고 들어간 곳이 바로 계동치킨입니다 계동치킨 브랜드가 생각보다 인기가 많더라구요? 치킨집에서 치킨은 안 먹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괜찮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레트로 감성 문 열고 들어가면 벽지부터 조명, TV, 나무 테이블까지 완전 90년대 추억회상 모드 ON 게다가 천장에 벚꽃 장식?
묘하게 술맛이 더 나는 분위기예요 벽에 큼지막하게 걸린 메뉴판을 보면서 치킨이나 한마리 시킬까 고민했지만 너무 배가 불렀던 관계로 정작 저희가 시킨 건 노가리 + 생맥 두 잔 치킨집 와서 치킨 안 먹는 이런 손님 사장님이 보셨으면 속으로 저 손님들은 독특하네… 하셨을 듯합니다 근데 박실장이 또 이런 스타일이잖아요. 메뉴판은 거하게 치킨집인데 손은 자연스럽게 노가리 버튼을 누르고 있음 치킨은 다음에 먹기로 하고 오늘은 노가리와 맥주 조합으로 조용히 마무리했습니다 이 조합이 또 은근 잘 맞아서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