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남해 일주일 살기 중이에요. 오늘은 드라이브 중 우연히 마주쳐 제게 영감을 준 공간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해요.
바로 남해 시문마을에 있는 '돌창고'라는 곳이예요. 기획자와 아티스트, 지역 주민들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약 60년 전 지어진 마을의 낡은 건물들을 재생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저도 지나가나 얼핏 보고는 힙한 카페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들어가보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을 엮어낸 프로젝트팀의 섬세한 고민들이 곳곳에서 느껴져 신선한 지적 자극을 줍니다. #지역기업x예술가x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 # 남해군의 돌창고 60년 전 돌창고는 곡물과 농자재 보관 창고로 쓰였다가 헤테로토피아 팀이 발견해 도시재생으로 잘 보존하여 남해의 스토리가 깃든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탄생했어요 돌창고,<돌돌돌>,김혜련, 김수남(가나스톤(석재가공 회사)) 2023.7.2까지 모래로 된 전시공간… 모래를 오도톡 밟는 느낌이 신선했어요.
이런 촉각 경험은 남해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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