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여행을 왔을 때도 슈퍼트리쇼를 보러 가든스바이더베이에 들렸었는데요. 시간을 못 맞춰서 쇼가 끝난 뒤에 도착해 무척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실패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일찍부터 서둘렀습니다만! 또 실패!!
그 이유는 조금 이따 설명해 드릴게요~ 가든스바이더베이 내에 식물원은 티켓을 끊고 들어가야 하지만 야외에 있는 공원은 별도의 티켓 없이 거닐 수 있더라고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코시국이지만 사람들이 꽤나 많았었어요.
주말이라 더 그런 거 같습니다. 이날 정말 너무너무 더웠어요.
슈퍼트리쇼를 보기 전에 배를 간단하게 채워볼까 싶어 들린 사테바이더베이 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커센터라고 보시면 될듯해요.
여러 군데의 자리가 있었지만 저희는 물이 흐르고 있는 외각 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여기가 그나마 조금 덜 더운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땀이 땀이... ㅋ 사테바이더베이에 왔으니 사테도 먹어봐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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