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싱가포르를 찾았을 때 가보고선 살면서 가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싱가포르를 여행으로 왔을 땐 최대한 많이 돌아다니려고 빡빡한 일정을 짜서 여기저기 다녔는데 막상 살게 되니 잘 안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서울 사람이 서울의 곳곳을 잘 안 돌아다니는 거랑 같은 건가 봅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좋아하는 점보씨푸드에 가기 위해 클락키를 찾았어요.
전 역시 점보의 칠리크랩이 가장 맛있습니다. 빵과 씨리얼새우까지 정말 점보가 쵝오!
예약이 조금 늦은 시간으로 되어있어서 겸사겸사 클락키를 구경하고자 일찍 나섰어요. 덕분에 아름다운 클락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꽤 오래 걸어 다녔는데 힘들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느낀 게 싱가폴은 정말 작구나..였습니다.
저는 차이나타운이 클락키와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 정말이지 처음 알았거든요 ㅋㅋ 싱가포르 사람들이 30분 거리를 엄청나게 멀게 생각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일러서 문을 안 열은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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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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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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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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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키
원문 링크 : 생일날 찾아간 싱가포르 클락키 점보씨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