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여우 상점 2월 결산 ㅎ 3개월만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본질이 바뀐다(능구) 빛의 가장자리에서 미지의 어둠 속으로 발을 내디디려 할 때, 믿음이란 그 어둠 속에 발을 디딜 탄탄한 뭔가가 있거나, 아니면 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허황된 꿈을 꾸고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한 게 아니기에, 2월 결산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그저 나 자신의 이제까지 사회와 경력단절이란 보이지 않는 벽을, 깨기 위한 나만의 워밍업이었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애써 현실을 부정하지 마 ㅎ' 아무튼 역시나 현실은 냉정했구, 나의 진정성 있는 노력은 현직 스토어 노련하신 선배님들에 밀려, 나름 진실한 상세페이지도 검색순위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밀려 떨어져 나가있었다 ㅎ 당연한 것인데 그건 불공평이 아니라, 기존 스토어 선배님들의 그동안의 흘렸던 눈물과 땀의 수고를 분홍 여우 너가 흘린 땀과 비교 불가지. 그건 너의 오만이 아니었니?
2월달 총매출 390,8500원 마지막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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