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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 일상 4월 | 인생 첫 자취를 독일에서

  뷔르츠부르크 일상 4월 | 인생 첫 자취를 독일에서

뷔르츠부르크 1년 방문학생인데 벌써 반이 지나갔엉… 늦었지만 첫 달인 4월 일상의 일부를 올려보도록 할게용! 마이 기숙사..

아임 레오기숙사!! 내 방 낡았지만 뷰가 너무 마음에 들어 ꢭ 기숙사 입주 후 친구랑 청소용품 쓸어담느라 진짜 너무 힘들었당..

(근데 이게 시작임 ) REWE에서 연어포케랑 비타민만 먹고 후다닥 다시 기숙사로 들어가서 친구 배웅해주기! 친구야 진짜 고마웠당 친구 역까지 데려다준 길에 본 하늘!

구름 완전 입체적이얌 그리고 시작된 대청소와 공유기와의 싸움... 6시반에 시작했는데 자정이 되어도 끝나지 않아ㅠㅠ 그치만 I can do it ! 공유기로 알게 된 한국인 친구 집에서 저녁-!

Are You Korean?이란 문자를 받고나서 한국어로 얘기하다가 저녁 같이 먹자고 초대해주심 며칠 만에 먹는 제대로 된 밥인지..

첫 방문인 만큼 빈손으로 갈 수 없어서 REWE에서 싱싱한 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사갔다 짜잔! 제 첫 자취요리입니당!!

어때 조금 괜찮은 것 같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