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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4月 |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거 알죠? >_0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공부 말고 다른 게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계획에 없던 제 일상 블로그를 슬쩍 가져와봤습니다 히히 (제목처럼 ‘벚꽃‘과 ’공부’ 관련된 사진, 일화만 넣었어용) 개강하고 어느덧 4월! 드디어 미목(미친 목련)이 찾아왔다아앙 미친 목련이란?

고려대학교 서관에 있는 목련나무로, 다른 목련나무들보다 훨씬 일찍 꽃이 만발한다고 해서 ‘미친 목련’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석촌호수에 벚꽃 구경 갔는데 백조까지 있어서 분위기 넘 좋은 거 있지 나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보는 게 좋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목련, 그 뒤를 이어 수줍게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겹벚꽃까지 매년 볼 수 있는 풍경임에도 매번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그리고 조금은 달라진 ’나‘와 함께 보기 때문일까.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늘 어딘가 설레는 기분이 든다.

경희대가 벚꽃맛집인 거 누가 몰라?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