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 곤듀와의 단독 데이트 본인 동네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바로 빅데이터 나옴 간판만 봐도 찐이다.. 들어갔더니 대머리 쉐프께서 두꺼운 팔뚝으로 무쇠 웍을 휘두르는 모습이 오픈주방으로 보였음 매우 기대하면서 착석 인테리어는 별 것 없어요 이런 테이블이 한 6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쉬지 않고 입장하는 사람들.. 친절한 여자 사장님 혼밥도 가능 메뉴판 꿔보로우 소 12000원 계란볶음밥 7000원 마라탕 보통맛 10000원치 사실 두 명이서 메뉴 세 개......????....
쪼금 과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다.. 물론 양은 많았음 ㅎ 나와서 배부르다고 커피 배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 1시간 걸었음...
마라탕 재료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메추리알 추가요금 없어서 너무 좋았고 목이버섯 넣자고 해서 한개 띨롱 넣었다가 헤이즐넛에게 소식좌냐고 핀잔들음 참나. 아니거든요ㅠ 마라탕...
중국인들의 패스트푸드 인걸까요? 빛의 속도로 메뉴가 나왔음 ~ 마라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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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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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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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맛집
원문 링크 : [표표마라탕] 사당역 토박이 추천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