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침 단하나 남은 데크 사이트에 미니멀 당캠을 후다닥 준비하여, 도착!!! 진짜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2인용 텐트와 헥사타프 해먹 끝 불멍을 위한 화로대 호일 랩핑중 백수형은 바람 구멍을 내고 있습니다.
솔방울 주우러 캠장을 한바퀴 돌면서 캠장 강쥐 십억이와 짬짬이를 만나고 또끼도 만나고 물가에 내려가서 놀이도 감깐하고 먹습니다. 가리비 치즈 구이가 먹고싶었으나 급캠이라 마트에 가리비가 없어 전복과 새우로 대체 백수형과 어색한 투샷 어째 8세 형보다 제가 더 철없어 보이네요 ㅋㅋ 홈플서 9,900원 주고 산 장착 덜 말랐고, 양도 굉장히 적었습니다.
간단 모드라 리빙쉘을 안가져 온건데 노을이 질 무렵쯤 똥바람이 붑니다. 헝그리캠핑을 추구하는 분홍스머프는 우의로 바람을 막고 난로를 보호합니다.
석양을 바라봅니다. 좁은 사이트 캠장이라도 해넘이 시간은 정말 뭔가 느끼게하는 순간입니다.
장작을 다 태워야 집에 갈수 있으니 등유 난로 위에 콘치즈를 준비하고 불멍준비 전 캠핑갈때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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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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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캠핑장풀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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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풀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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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내음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