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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 라자암팟 스쿠버다이빙 8년 후 재방문

 인도네시아 여행 라자암팟 스쿠버다이빙 8년 후 재방문

홈스테이 근처 (2024년) 나는 원래 물을 싫어했다. 지금도 물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스쿠버다이빙을 한다고 하면 다들 신기하게 생각을 한다. 물은 싫어하지만, 물속의 세계는 좋아서 계속 다이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2016년 8년 전 2016년 10월.

인도네시아 여행을 하다가 무료함을 느꼈던 나는 술라웨시 부나켄에서 오픈워터를 땄다. 2016년 짠내투어 배낭여행 중이었던 나에게 오픈워터 자격증 80만 원은 큰돈이었지만 심심하다는 이유로 별다른 이유 없이 도전을 했다. 그리고 다이빙 경험 6회 밖에 안되었던 나는 바로 수중 환경이 좋다는 라자암팟으로 향했다. 2016년 라자암팟에서 일주일 동안 지내면서 하루에 3~4회씩 했다.

조류가 정말 심했던 그곳은 물에 들어갈 때마다 '이러다 조류에 휩쓸려가 죽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이빙 할때마다 J의 옥토퍼스 사용 스쿠버다이빙 초보인 나는 공기 통을 금방 다 써버려서 항상 J의 공기를 빌려 쓰곤 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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