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치료, 재활 일지 ①2025년 11월 2일 : (오전) 사고 → (오후) 공복 마취 후 수술, 현지 병원 입원 ②11월 4일 : 12시간 비행 후, 프랑스에서 응급실, 왼쪽 다리 사용 금지 (6주간 혈전 항응고제 주사 매일 맞음, 3주간 소파 생활) ③11월 21일: 3군데 봉합 부위 스템플러심 제거 ④11월 27일 : 정형외과 의사 만남 (두발 걷기 허락, 왼쪽 다리 무릎은 굽히면 안됨) ⑤12월 8일 : 심리 상담 시작 ⑥12월 16일 : 정형외과 의사 만남 (왼쪽 다리 무릎 굽혀도 됨) ⑦12월 17일 : 재활 치료 시작 현재 2026년 1월 5일 , 무릎 각도 105도 까지 접혀짐. 이대로 과다출혈로 죽는건가.
죽지 않더라도 왼쪽 다리는 불구가 되는건가. 여행을 할수 없게 되는것보단, 차라리 안락사가 낫지 않을까.
사고 직후, 절망보다는 마치 꿈을 꾸는것 같은 비현실감을 느끼면서.. 나는 그렇게 응급차에 실려 이송되었다.
사고가 난지 벌써 두달이 흘렀다. 살면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