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한달 레위니옹 자유여행 프랑스 영토 섬 & 낼모레 모리셔스 오랜만에 아프리카 쪽으로 여행을 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륙은 아프리카인데, 아프리카에서 3년이나 살았던 J는 아프리카를 너무 싫어해서 좀처럼 아프리카 여행을 할 기회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J에게 그럼 '프랑스 여행 할래?'하고 떠난 곳이 바로 아프리카에 있는 프랑스 섬인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바로 옆에 있고 섬은 아주 작다. 10일이면 주요 관광지는 다 볼텐데, Slow travelling을 추구하는 우리는 레위니옹 3주 + 모리셔스 1주 = 총 한달 일정으로 고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모리셔스(이번에 모리셔스 검색하다가 알게됨)는 해변으로 유명하지만, 레위니옹은 산으로 유명하다.
바다보다는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는 곳. 등산을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들>이 오는 곳.
아무래도 모리셔스에 비해 교통이 불편하고 (레위니옹까지 직항 비행기가 별로 없다), 프랑스 땅이라 물가도 비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