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김영하 작가가 전쟁 끝나기 2년 전쯤 일반 시민들은 이미 일상을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6.25 당시의 삶을 보여주는 신문기사를 보여준 적이 있어요. 정말 일상을 살듯 신문에 미용실 광고 치약광고 등이 있더라구요.
해방 이후의 제주 도민들의 삶은 좀 달랐던 것 같아요. 해방 후 한반도의 상황 독립을 위해 함께 싸웠던 민족의 지도자들도 해방 후의 새로운 나라를 만들지에 대한 방향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데요.
친일파의 처벌과 토기 개혁을 두고 두 세력으로 나뉘어 싸우게 된 거죠 좌익 주장 - 사회주의 조티나 자본 생산 수단을 공동으로 소유하자 노동의 대가를 모든 사람이 평등히 나누자 우익 주장 - 자본주의 토지와 자본을 개인이 소유 능력에 따라 경쟁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서로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결과는 우리도 이미 알고 있죠. 미국과 소련이 나뉘어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둘로 나눠 점령하게 되었어요. ※ 미군정 직접 남한을 점령해 다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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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3사건 이야기-1 해방 후, 한반도는 미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