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희년이에요. 50년 주기로 서로에게 진 빚을 완전히 탕감하고 노예가 있으면 해방시키며, 하느님의 자비와 해방 시켜주는 의미에요. 그래서 서울 순례길을 돌 예정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에서 인정한 순례길입니다. 중림동약현성당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4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는 서울역에서 걸어서 갔습니다.
여기가 입구에요. 친구가 결혼식을 여기에서 해서 한번 방문해 본 적이 있습니다.
주말엔 거의 결혼식하는 분위기에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성당입니다.
언덕을 올라가면 성당이 나와요. 이날도 혼례미사가 있었습니다.
서소문 순교 성지 전시관이 있어요. 한번 구경하기 좋아요.
안에 스탬프 도장도 있었습니다. 입구에 교황님 등신대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경을 다하고 성당 뒷모습이에요. 여기는 초가 진짜가 아니에요.
지폐 넣으면 자동으로 불이 켜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되는건지.. 안에서 구경하려다가 혼례 미사중이라서 살짝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