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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상하이 여행] 호텔 샬레 상하이 조식 후기 | 메뉴, 맛, 가성비 솔직 리뷰

 내돈내산 [상하이 여행] 호텔 샬레 상하이 조식 후기 | 메뉴, 맛, 가성비 솔직 리뷰

호텔 샬레상하이는 조식 포함과 불포함의 차이가 몇 천 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다. 엄마의 입맛이 중국 음식과 맞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해 아침을 호텔에서 해결하기로 선택한 사례다. 조식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였고 3일치 조식 쿠폰이 제공됐다. 전체적으로 3일 동안 조식 메뉴가 비슷한 구성이었지만 음식이 2~3가지 정도 달랐다. 자리는 꽤 넓었고 식사를 하는 동안 방문객이 비교적 많았다.

初日에는 김밥과 같은 형식의 항목이 있었는데 겉에 달콤한 코팅이 있어 실제 김밥과 다르게 느껴졌다. 요리사는 요리를 제대로 배운 느낌이 다소 부족해 보였고 샐러드는 무난해 가족 구성원이 모두 만족했다. 과일류는 방울토마토, 수박, 오렌지, 귤, 배, 멜론, 용과 등 다양했고 만두와 딤섬도 있었지만 취향에 맞지는 않았다.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만두, 국수, 쌀국수, 볶음면이 있고 튀김류와 소시지, 치킨너켓류도 함께 나왔다. 볶음밥은 마치 시중에서 파는 맛처럼 생각보다 맛있었고 볶음면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 편이 낫다. 고구마는 자색 고구마로 기억되며 옥수수와 달걀, 우유, 사과주스 등 주스류도 다양했다. 시리얼과 수프류도 준비되어 있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우동 볶음면 대신 일반 볶음면이 제공되었고 김밥은 기대보다 아쉬웠다. 그럼에도 볶음밥은 여전히 먹을 만했고 간단히 많이 먹는 편이었다. 아침 식사 후 곧장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 있어 조금 더 여유 있게 배를 채우는 편이었다. 다른 날은 점심과 저녁 식사를 계속해야 하는 관계로 가볍게 먹는 경우가 많았다. 마지막 날은 공항으로 바로 가야 해서 빵과 해산물, 다양한 과일 등을 조금 더 챙겨 먹었다. 부모와 함께 여행하거나 중국식 조식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조식이 비교적 무난하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채소 샐러드와 빵, 계란 프라이, 볶음밥, 볶음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득이 되며 전체적으로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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