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로 알았던 콘서트가 사실은 중콘 예매였다는 점이 먼저 언급된다. 버스로 이동하는 경로를 찾다가 운서역에서 1시간에 한 대 운행 버스를 타고 갈 뻔한 상황이 재미있게 묘사되고,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 2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빠르게 도착하는 안내를 확인한 뒤 5분도 안 되어 탑승했으며, 차량은 계속 오고 40명씩 태워지는 흐름이 소개된다. 공연장이 마치 섬처럼 배치돼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고, 현장 구경과 사진 촬영으로 이어진다. 마카오 호텔 분위기와 비슷한 내부 구성으로 관광객과 캐럿 모두가 많았고 타이밍이 좋았다고 평가된다. 입장 직후 얼굴 패스가 적용되며 팔찌를 받고, 블루 색상의 의상은 예쁘게 나오지 못했다는 소감도 함께 전해진다.
공연 흐름은 Silence를 시작으로 멘트가 이어지고, 어제의 이야기를 피하려는 의도가 담긴 인사와 함께 차분히 진행된다. 회사 측이 넣자고 권했던 곡과 Guilty pleasure, Good to me가 특히 주목받았으며, 시각적으로도 색다른 매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있다. Ready to love VCR를 거쳐 솔로 타임이 시작되며, 승관의 무대가 중심이 되는 구성이었다. 멘트에서 친구의 기일이 언급되며 눈물 포인트가 짚였고, Time lapse 커버를 포함한 다수의 곡이 이어졌다. 도겸의 솔로 무대인 Rockstar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 강조된다.
도겸과 승관의 커버 곡들이 이어지며 도겸의 기타 신제품 소식과 함께 무대가 다채로워졌고, 부유미의 VCR 영상과 승관의 가족 이야기가 코믹하게 등장했다. 민규의 어깨 칼춤과 함께 Die with a smile의 듀엣 코너도 웃음을 자아내고, 두 사람의 세레나데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중간에 경로 이탈 상황이 발생하자 승관이 도와주는 모습이 언급되며, 도겸-승관 커버 곡이 중요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Say yes와 Feel me를 포함한 마지막 곡들에서 캐럿들이 함께 합창했고 어제보다 낮은 고음 변경도 돋보였다. 앵콜무대가 이어져 함께 부르는 장면과 도겸의 호의적 분위기가 돋보였으며, 슈아 호시 우지 등이 등장하는 등 동료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공연 전체를 통해 앵콜과 함께 아주 나이스를 길게 부르는 구간이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관객의 반응이 크게 높아진 장면들이 다수 기록된다. 오늘의 분위기는 도겸이 특히 기분이 좋아 보였고, 공연은 전반적으로 활기와 웃음이 가득했다. 내일도 재방문 의지가 강하다는 소감으로 마무리되며, 본 포스팅은 주관적 견해를 포함한다는 점이 덧붙여진다.
#
seventeen
#
승관도겸콘서트
#
에스쿱스
#
우지
#
원우
#
인스파이어아레나
#
인천인스파이어
#
정한
#
조슈아
#
준
#
승관도겸인천콘
#
승관
#
도겸
#
디노
#
디에잇
#
민규
#
버논
#
세븐틴
#
세븐틴도겸
#
세븐틴승관
#
세븐틴콘서트
#
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