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방송에서 한탄강 봄 가든 페스타를 보도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7일 일요일까지이며 입구가 4곳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메인 공간은 한쪽으로 집중되어 있고 주차장은 비교적 혼잡한 편으로 보였다. 현장에 도착한 관람객은 비가 오는 날에도 입구에서 우산을 대여해 이용할 수 있었다. 입장권은 성인 1인 가격이 확인되었고 경로자 가격은 6000원으로 포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현장은 비교적 붐비지 않는 편이었고, 비로 인해 일부 놀이시설은 이용하지 못했다. 식음 공간은 다양하게 구성되었고 사진으로 전부 담지 못할 정도로 파전, 초계국수, 삼겹살 구이, 떡볶이, 어묵, 소떡소떡, 핫도그, 꽈배기 등 다양한 메뉴가 판매됐다. 잣과 요거트 등 간식 품목도 있었고 푸드트럭도 다채로웠다. 포천시 캐릭터와 해시태그가 부착된 장식이 눈에 띄었다.
Y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많이 몰렸고 다리 건너는 길의 원통 구조가 특징적이었다. 올라가는 길에 아래쪽이 한눈에 들어와 구경하다가 내려올 때 다리 흔들림이 더 크게 느껴졌다. 전망대를 방문한 뒤 하산하는 동안에는 사람 수가 많아 다소 흔들림이 크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반도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형상화한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 휴식 공간이 제공되어 짧은 휴식을 취하기 좋았고, 꽃축제 구역에서는 금어초와 백일홍이 전시되어 있었다. 오전에는 다소 비가 왔으나 점심이 지나고 날씨가 개선되었다. 동물 체험 코너에서 양과 다른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했고, 간식으로 닭꼬치를 먹었으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었다. 뻥튀기 1봉지 가격은 3000원, 2봉지 5000원으로 확인되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유료 이용 구간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어 입장권을 항상 소지하는 것이 좋다.
방문객은 어르신과 아이가 많아 가족 나들이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본 포스팅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적 견해를 포함하고 있다. 행사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고, 주변 공간의 다양성과 경관 조합이 가족 단위 방문에 알맞은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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